오지랖이 넓었으면 한다.
곧죽어도 싫은소리 하기 싫고
불편한일 감수하면서 아쉬운 일 하기 싫고
조금 아끼자고 샤방하게 굴기 싫다..
아니, 싫은게 아니고 못한다.
그래.. 못한다.
진짜 못하겠다.
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다.
원하는걸 할 수 있는데
그걸 하면 원하는걸 할 수 있는데 말이다.
난 왜... 그럴까.
난 왜 내 오지랖을 날 타박하는 인간들을 이해하는데만 쓰고 있는 걸까
짜증이 늘어간다.
이럴때 난.
내맘데로 되는건 하나 없다 생각한다.
운전 할 수 없다는게 나쁜거다. 쳇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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